하산 하자즈 [A Taste of Things to Come]

공간 디자인 / 설계 / 프로덕션
2020. 8. 5 — 9. 27 / 바라캇 컨템포러리 / 서울



EXHIBITION

런던과 마라케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하산 하자즈의 개인전을 디자인했습니다. 마돈나, 빌리 아일리시, 윌 스미스, 제시카 알바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할 만큼 트렌디하고 활동적인 사진작가의 작품이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부티크 환경을 조성했습니다.

참여작가 Aritsts. 하산 하자즈

클라이언트. 바라캇 컨템포러리
사진제공.  바라캇 컨템포러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