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임스 바너 [EVER YOUNG]

공간 디자인 / 설계 / 프로덕션
2022. 3. 17 — 5. 8 / 바라캇 컨템포러리 / 서울


EXHIBITION

아프리카 출신 사진가 제임스 바너의 시대별 작품의 흐름부터 대표작까지를 자연스럽게 연결 지을 수 있는 동선을 고안했습니다. 작가의 다양했던 작업 환경들처럼, 다각도에서 다양한 장면이 연출될 수 있도록 고려하여 공간을 디자인하고 작품 배치를 제안했습니다.

참여작가. 제임스 바너 James Barnor

클라이언트. 바라캇 컨템포러리
사진제공. 바라캇 컨템포러리